호텔·카페·베이커리 업장에서 활용 가능한 냉동 완제품 케이크
딸기·망고 활용한 산뜻한 풍미의 시즌 메뉴
베이커리 유통기업 베이크플러스(대표 이반 도브로올스키)가 봄 시즌을 맞이하여 독일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엘런바허(Erlenbacher)의 신제품 ‘딸기&크림 케이크’와 ‘망고 크림 케이크’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2종은 과일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과일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즌에 맞춰 기획됐으며, 제품 완성도와 업장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딸기&크림 케이크는 과일 함량 28%로 딸기 본연의 향과 산뜻한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크림 필링과 촉촉한 케이크 시트가 조화를 이루며, 상단을 글레이즈드 코팅으로 마무리해 선명한 색감과 식감을 더했다.
망고 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스펀지 케이크 위에 망고 과육과 크렘 프레슈 토핑을 더해 달콤함과 산뜻함의 균형을 살린 제품이다. 과일 함량 16%를 적용해 망고 특유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글레이즈드 코팅을 더한 광택감 있는 비주얼이 특징인 제품이다.
두 제품은 냉동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해동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기본 데코레이션이 완성된 상태로 제공되되어 업장에서는 딸기나 망고 등 과일 토핑을 간단히 추가하는 방식으로 계절감을 살린 메뉴 연출이 가능하다. 매장 콘셉트에 맞는 플레이팅만 더해도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베이크플러스의 이보미 부장은 “봄에는 가볍고 산뜻한 과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딸기와 망고를 활용한 케이크를 시즌 메뉴로 선보인다”라며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과일 풍미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엘런바허는 1973년 독일에서 설립된 케이크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43개국에 유통되며 호텔, 카페, 베이커리, 케이터링 등 다양한 B2B 채널에서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국내에 공식 론칭된 이후 베이크플러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장독대 / 김제니 기자 jennykim.jd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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